유나네가족이 작년에 이어 또 다시 감귤농장에 방문하여 귤따기 체험을 했습니다.
친환경감귤농장이라 껍질이 예쁘지 않지만
완숙된 감귤을 수확하는 감귤농장입니다.
나무에서 완숙감귤을 수확하다보니
쩝질은 말랑하지만
껍질이 얇아 감귤에 딱 달라붙어 있는 감귤은
그 힘들었던 역경을 그대로 말해 주는 거 같습니다.
친환경감귤이라 저장농약을 안하고 수확합니다.
그리고 감귤껍질을 빨리 말려야 병균이 ㅍ침입이 안되기에
감귤들이 자기들의 힘으로 부폐균을 막아내느라
껍질을 단단하게 합니다.
유나랑 엄마랑 누가 더 맛있는감귤을 고르나??
유나의 힘자랑.
유나네가족의 흔적남기기입니다.
유나랑~엄마랑 아빠의 귤따기체험
사진으로 말하는 귤체험~~~
아저씨 빨리 찍어요...
힘들어요....
ㅎㅎ
유나네가족의 귤따기 체험후기로 마무리 합니다.
감귤 수확 한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사랑의 쪽지를 써 넣어 선물로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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